여자 쇼트트랙 실격…김민정 "할말이 없다"

입력 2010-02-25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민정 인터뷰 장면(사진=SBS)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 결승에서 '진로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실격 처리를 당했다. 이에 김민정 선수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 결승에 참가한 우리나라 국가대표 김민정, 조해리, 이은별, 박승희 선수는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심판으로부터 실격 판정을 받아 금메달을 놓쳤다.

제임스 휴이시 심판을 비롯한 심판진은 김민정이 5바퀴를 남기고 중국의 순린린의 진로를 방해해 실격됐다고 판정했다.

경기직후 김민정은 인터뷰에서 "실격 사유가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다. 진짜 억울하다"며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고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이날 여자 3,000m 계주 주심은 제임스 휴이시 심판으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김동성 선수에게 실격을 선언한 심판이기도 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52,000
    • -0.06%
    • 이더리움
    • 3,065,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1.98%
    • 리플
    • 1,683
    • +0.48%
    • 솔라나
    • 126,100
    • -0.79%
    • 에이다
    • 256
    • -1.16%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1.35%
    • 체인링크
    • 15,130
    • -2.64%
    • 샌드박스
    • 61.1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