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LGT 이상철 부회장, 임직원 자녀에게 '깜짝선물'

입력 2010-02-25 0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족 친화 경영'으로 조직융합 나선 것

통합 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이 가족 친화 경영으로 조직융합을 서두르고 있다.

이상철 부회장은 25일 올해 초·중·고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깜짝 선물을 보냈다. 선물을 받은 자녀들은 모두 590명으로 이 부회장은 자녀들의 나이와 성별에 맞춰 학용품과 가방을 직접 고르는 한편, 자녀 한명 한명의 이름이 새겨진 편지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아빠 엄마의 자랑처럼 착하고 훌륭한 아들, 딸이 돼 달라는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또 이 부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남자 직원의 경우 배우자에게, 여직원은 본인에게 이 부회장이 직접 작성한 편지와 미역을 보내고 있다. 통합LG텔레콤 출범 2개월여만에 수혜를 받은 임직원은 53명에 이른다.

오는 3월부터는 다자녀 출산을 장려하는 의미에서 둘째와 셋째 자녀를 출산하면 기존의 미역 외에 유아내복, 유아놀이용품 등을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자녀 입학선물과 자녀출산 프로그램은 모든 임직원이 통합LG텔레콤이라는 한 울타리 안에 있는 하나의 가족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상철 부회장이 항상 강조하는 "자신을 아끼는 마음으로 회사와 동료를 사랑하고, 스스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자유인의 둥지'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통합LG텔레콤은 설명했다.

이번에 자녀 두명 모두 입학선물을 받은 NW운영센터 김정태 차장은 "아이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훌륭한 아빠로 보여져서 자랑스럽고 뿌듯하다"며 "임직원 가족에까지 세심한 관심을 보인 따뜻한 배려에 더욱 신나게 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안심신탁 참여 집주인 LTV 70%로⋯양도세 중과 배제 검토 [안심신탁, 파격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39,000
    • +0.13%
    • 이더리움
    • 3,462,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0.27%
    • 리플
    • 1,949
    • -2.01%
    • 솔라나
    • 140,100
    • +4.4%
    • 에이다
    • 293
    • +0.69%
    • 트론
    • 466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2.54%
    • 체인링크
    • 16,020
    • +2.17%
    • 샌드박스
    • 48.64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