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317만주에서 634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 29일이다.
입력 2010-02-23 14:23
보령제약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317만주에서 634만주로 늘어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4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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