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는 22일 하나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지후 신탁재산의 방환방법으로 현물은 회사가 직접 보유하며 현금은 운영 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입력 2010-02-22 12:36
진로발효는 22일 하나은행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을 해지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해지후 신탁재산의 방환방법으로 현물은 회사가 직접 보유하며 현금은 운영 자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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