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험범죄 신고자 수 2배 가까이 늘어

입력 2010-02-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고자 포상금 최고 2560만원, 1인당 평균 82만원 지급

보험범죄에 대한 일반 국민의 관심과 신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범죄 신고자수는 지난해 166명으로 전년 84명보다 97%로 증가했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일반인의 보험범죄 신고 활성화를 위해 보험범죄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신고내용이 보험범죄 적발에 기여한 경우 보험협회 및 보험사가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보험협회 및 보험사가 보험범죄 적발에 기여한 신고자 166명에게 지급한 포상금은 모두 1억 3612만원으로 일인당 최저 6만9000원에서 최고 2560만원까지 1인당 평균 82만원이 지급됐다.

이 금액은 전년 159만원보다 48.4%가 감소한 금액으로 '운전자 바꿔치기'등 소액사건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보험범죄가 의심되는 경우 보험범죄신고센터(1588-3311) 뿐 아니라 생보협회(02-2262-6600) 및 손보협회(080-990-1919), 각 보험사 별 홈페이지 내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최근 발생된 보험범죄 중 일부는 생명 및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강력범죄를 동반한다"며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반인의 관심과 신고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13,000
    • -0.11%
    • 이더리움
    • 3,422,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68,800
    • -1.05%
    • 리플
    • 1,943
    • -4.38%
    • 솔라나
    • 134,700
    • -0.66%
    • 에이다
    • 291
    • -2.68%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3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73%
    • 체인링크
    • 15,770
    • -1.19%
    • 샌드박스
    • 48.51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