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난 무조건 참았다…" 눈물 고백

입력 2010-02-18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스타화보

방송인 한성주(36)가 방송을 통해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서 한성주는 어머니와 함께 속깊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람들은) 내가 만만한가보다. 사람들이 나에게 쉽게 말을 던지더라 "고 털어놨다.

또 한성주는 "내 삶은 묵묵히 다 받아야 되고 참아야 되고..."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성주의 어머니는 "엄마의 강요에 의해 그랬던 것 같다"며 "내가 너를 너무 참아라 참아라 인내를 요구해 더 힘들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성주는 "'나도 사람이고 나도 아픈데'라고 생각했다. 항상 너무 힘들었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서 한성주는 환갑을 맞이한 어머니와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16,000
    • -0.68%
    • 이더리움
    • 3,451,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0.97%
    • 리플
    • 1,947
    • -2.75%
    • 솔라나
    • 140,100
    • +3.7%
    • 에이다
    • 290
    • -1.02%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53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1.86%
    • 체인링크
    • 15,960
    • +0.69%
    • 샌드박스
    • 47.71
    • -2.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