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글로벌 스팸방지 프로젝트 참여

입력 2010-02-17 2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는 1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0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글로벌 사업자들과 함께 모바일 스팸방지를 위한 공동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GSMA Mobile Abuse Reporting Service’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업자는 KT 이외 미국의 AT&T와 Bell Mobility, 프랑스의 SFR, 등 4개 통신회사다. GSMA Market Trial 프로젝트는 오는 3월 시작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4개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은 모바일 스팸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모바일 스팸의 차단을 위해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KT는 GSMA Mobile Abuse Reporting Service에 참여함으로써 네트워크상에서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스팸을 수집하고 스팸의 형태와 양을 측정해 다양한 분석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점차 지능화 되고 있는 스팸을 사전에 차단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협력기반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스팸 간편신고 서비스 표준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KT는 해외 통신 사업자와 협력해 스팸방지를 위한 글로벌 관심을 끌어낼 예정이다.

KT 양현미 전무는 “지금까지 통신사업자들은 해당 국가에서만 스팸 차단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이렇게 글로벌 통신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스팸 방지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스팸에 대해 조기에 대응하고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KT는 지난해 11월부터 수신자 의사에 반하는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인 스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하루 1000건인 문자발송 한도를 500건으로 줄여 시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27,000
    • +1.97%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34%
    • 리플
    • 1,739
    • +2.35%
    • 솔라나
    • 108,500
    • +5.24%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8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50
    • +1.77%
    • 샌드박스
    • 86.7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