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사진=뉴시스)
배우 이시영이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시영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폭발적인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시영은 이범수, 김수로와 호흡을 맞춘 영화 '홍길동의 후예'로 최고의 여자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입력 2010-02-09 22:16

배우 이시영이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시영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회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에 아찔한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폭발적인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시영은 이범수, 김수로와 호흡을 맞춘 영화 '홍길동의 후예'로 최고의 여자 신인 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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