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 시장 선점으로 고성장 지속-신한금융투자

입력 2010-02-09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9일 인포바인에 대해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시장 선점으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공인인증서 발급자수 증가 추세에 따라 2006년 32만명에 불과했던 휴대폰인증서보관 서비스의 이용자수는 2009년 186만명으로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현재 한국정보인증, 금융결제원 등이 경쟁 중이나 인포바인이 98%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함에 따라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된 경쟁력은 시장선점으로 금융업체, 쇼핑몰, 공공기관 등 140여개의 제휴기관을 이미 확보하고 있어 서비스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통신 3사와 제휴를 통해 월정액(900원) 부가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어 고객에게 추가적인 데이터통화료 부담이 없을 뿐만 아니라 민원처리 역시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게 함으로써 분실 등에 따른 민원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금융거래 피해 등의 이유로 휴대용 저장장치를 통한 공인인증서 이용을 장려하고 있어 이동성과 보안성을 바탕으로 한 인포바인의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이용자수 증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편, 휴대폰인증서 보관서비스, 유선전화 결제서비스 외에도 MMO 격투게임인 제4구역(Zone Four)을 개발 완료해 태국시장에 진출했으며 올해 상반기 넥슨을 통한 국내 상용화 예정과 해외 수출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매출 가세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0,000
    • -1.44%
    • 이더리움
    • 2,884,000
    • -1.5%
    • 비트코인 캐시
    • 662,500
    • +0.3%
    • 리플
    • 1,998
    • -1.04%
    • 솔라나
    • 122,000
    • -2.24%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50
    • -1.77%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