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정보] 연이은 로또1등 “올해 들어서만 벌써 네 번째!”

입력 2010-02-08 10:42 수정 2010-02-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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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회차 나눔 로또 당첨번호

2010년 1월 한 달 동안에만 세 차례, 2월 들어서자마자 또 다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킨 로또정보사이트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바로 국내 최초로 과학적 로또 필터링 기법을 도입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그것으로, 올해 들어 첫 실시된 370회(1등 당첨금 약 16억7천만원)를 스타트로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에 이어 단 일주일 만인 375회 로또 복권 추첨에서 약 15억8천만원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1~2주 간격으로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특히 372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 이준근(가명) 씨의 경우 실제 로또를 구입함으로써, 약 11억9천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는 작년 3월 골드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채 1년도 되지 않아 행운을 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준근 씨 외에 340회(약 14억원) 김광훈(가명) 씨, 327회(약 8억8000만원) 박환성(가명) 씨, 296회(약 30억원) 정지성(가명)가 실제 1등에 당첨된 사실이 확인됐으며, 그 동안 로또리치가 배출해낸 로또1등 당첨조합은 무려 106억원의 1등 당첨금이 등장했던 365회를 비롯해 총 28회이다.

그 중 305회(약 20억원)와 306회(약 21억원)/327(약 8억8천만원)와 328회(약18억원)에서는 2주 연속, 338회(약 33억원)와 339회(약 11억원), 340회(약 14억원)에서는 3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저력을 발휘, 새로운 ‘로또 신화창조’를 이룩해내기도 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몇 년 사이에 유사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으나, 월등히 뛰어난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만 비교 하더라도 로또리치의 과학적 분석기법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면서 “무엇보다 1∼2등 당첨자들이 직접 쓴 후기 및 동영상 인터뷰를 공개한 사이트는 오직 로또리치뿐”이라고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월 첫째 주,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서

375회 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서는 “현재 이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당첨자와 구매내역 등 정확한 사실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8일 밝혔다.

로또리치는 “무엇보다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에게는 총 1천만원(‘럭셔리 유럽여행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자체 사이트가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등당첨뿐만 아니라 경품행운에도 도전해 볼 것”을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최근 업그레이드 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선보였다.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변화하는 로또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를 제외하는 ‘제외수 원리’를 배제하는 대신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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