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일밤 '단비'에서 눈물 흘려

입력 2010-02-08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방송 캡처
탤런트 이지아가 병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소년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7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단비'에 출연한 이지아는 팀원들과 함께 단비 우물 2호를 파기 위해 캄보디아로 날아갔다.

단비 팀은 그곳 주민들이 우기로 인해 4개월 동안 마을이 물바다가 돼 깨끗한 식수를 마시지 못한 광경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지아는 허리가 휜 아이를 보며 "나도 척추측만증(척추가 심하게 굽은 질병)이 있다. 어깨도 아프고 목도 아픈데 아이는 얼마나 아플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깨끗한 물이 없어 오염물을 식수로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은 위장병과 피부병, 두통 등 각종 질병을 앓고 있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단비 팀은 예상시간보다 5시간이나 넘긴 작업 끝에 아프리카 잠비아에 이어 2번째로 캄보디아 우물 만들기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민음사 빵, 어디 있나요?
  • 현대차, 2030년까지 신차 100종 이상 쏟아낸다…글로벌 555만대 승부수
  • “엔비디아 비켜라”⋯오픈AI, 삼성 HBM4 품은 자체 AI 칩 연내 투입
  •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원 유지 가닥…9억원 축소안 철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0,000
    • -0.67%
    • 이더리움
    • 3,422,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68,000
    • -0.54%
    • 리플
    • 1,990
    • -3.26%
    • 솔라나
    • 134,800
    • -2.53%
    • 에이다
    • 292
    • -4.26%
    • 트론
    • 468
    • -1.47%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26%
    • 체인링크
    • 15,780
    • -1.62%
    • 샌드박스
    • 48.6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