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매각 주간사가 결정됐다.
지난 5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자동차는 삼정 KPMG-맥쿼리-세종 컨소시엄을 매각 주간사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르면 이번주 안에 계약을 체결한 뒤 법원의 승인을 기다리면 된다.
쌍용차 매각주간사 선정은 지난달 22일 마감됐다. 당시 삼일PwC-삼성증권-로스차일드가 손잡은 컨소시엄과 삼정KPMG-맥쿼리증권 세종 컨소시엄, IBK증권 등 총 3곳이 제안서를 제출했었다.
이에 따라 삼정-맥쿼리-세종 컨소시엄은 우선협상 대상자로서의 업무가 시작된다. 곧 쌍용차의 전체 자산 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착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