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지난해 실적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동부證

입력 2010-02-05 0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부증권은 5일 신한지주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기대에 부합하는 수준이라며 묙표가를 기존 5만2700원으로 유지하고 투자의견 또한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부증권 이병건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지난해 4분기 전년대비 -9.7%, 전분기대비 -47.9%인 256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는데, 이는 동부증권의 전망치 2511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며 “명예퇴직금과 금호관련 충당금이 1511억원과 1416억원으로 나타났으므로, 실제 내용 면에서는 전망치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금호관련 손실처리 비용에 관해선 이 연구원은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여신 751억원에 대해 49%의 충당금을 설정했고, FI 투자분 1430억원에 대해서도 49%의 손실을 인식하는 등 총 손실처리규모는 1416억원에 달한다”며 “이는 보수적 관점에서는 돋보이지만 현재상황으로는 다소 지나친감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신한지주의 2010년 분기실적의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판관비의 분기 변동성을 꼽았다.

그는 “지주사 전체적으로, 내년에 지급할 성과급 및 연월차 비용을 발생주의로 인식해 총 1600억원의 비용이 추가로 인식됐다‘며 ”지난해 상반기 약 900억원의 판관비가 덜 잡혔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고 결국 2010년분 성과급 등의 발생주의 인식은, 상반기에 덜 인식했던 판관비가 계상된 것으로 간주해야 하므로 이로 인해 2010년 추정에 변화는 없다는 판단이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2,000
    • -0.78%
    • 이더리움
    • 3,40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5,500
    • -1.77%
    • 리플
    • 1,919
    • -5.7%
    • 솔라나
    • 133,300
    • -1.91%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65
    • -2.11%
    • 스텔라루멘
    • 251
    • -5.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2.09%
    • 체인링크
    • 15,690
    • -1.81%
    • 샌드박스
    • 49.28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