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하이리치 긴급토론, "국내증시 향후 대책 놓고 격론"

입력 2010-02-02 09:19 수정 2010-02-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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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지난 한 주 내내 하락조정을 보이자 ‘1월 효과’ 및 2010년 힘찬 출발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극도로 위축, 절망감 또한 매우 컸을 것이다.

이에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갈팡질팡 혼란스러운 투자자들의 심적 부담을 덜고 현재의 난국을 헤쳐나갈 방법을 제시해줄 긴급 무료 특별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의 긴축정책과 미국 금융규제로 촉발된 하락 조정, 그 원인들을 하나하나 심층 분석해보는 시간, 2월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국내증시의 터닝포인트>를 찾기 위한 긴급 무료 특별방송.

대한민국 최고의 종목 전문가이며 ‘스쳐도 상한가’라는 닉네임으로 더욱 유명한 미스터문의 진행아래 '주도주투자'로 잘 알려져 있는 반딧불이와 일목균형표를 통한 시황분석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 독립선언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국내 최고의 주식전문가들은 현재의 시장을 어떻게 접근하고, 향후 시장을 판단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급락, 위기의 순간 갈피를 잡아준다!

이번 긴급 토론에서는 최근 주식시장의 화두로 떠오른 ▲ 긴축전략의 시점 ▲ 금융규제의 시행여부 ▲ 옵션만기일의 영향력 ▲ 코스닥시장의 반등 또는 추가하락 등 현재 국내증시의 전반적인 기조적 관점에서 다각적인 논의가 오갈 것이라고 전해졌다.

특히 독립선언은 “현재의 시장은 수급적인 측면에서 볼 때, 표면화 되고 있는 여러 가지 악재들을 조정의 빌미로 삼아 외인들의 옵션수익 극대화를 위한 하락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향후 시장의 방향성은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존재”한다고 말하며 “분명 이를 염두 해 두고 대응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결과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대한민국 최고 시황 전문가의 자존심을 걸고 열려있는 모든 가능성을 명쾌하게 체크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반드시 참여해 확인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반딧불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아직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 종합지수의 지지선은 과연 어디가 될 것인가”와 “코스닥 테마주의 움직임과 관련해 반등 또는 추가하락의 가능성”도 살펴 볼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장의 반등을 주도할 핵심 종목과 이를 수익으로 확보하기 위한 필승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전하며 “이번 토론이 개인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에 모든 초점을 맞춰 투자자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찾아 주는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투자자들에게 모든 방법과 전략을 대 공개, 성공투자의 가능성과 기회를 제시하고자 한다”며 “토론 속에서 투자해법을 비롯, 더 나아가 투자자들의 시장을 바라보는 수준을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소속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의 명품 증권방송을 반드시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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