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中 이틀째 조정·日 소폭 반등

입력 2010-02-01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가 낙폭을 키우며 이틀째 조정을 받은 반면 지난달 말 급락했던 일본 증시는 소폭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중국의 상해종합지수는 1일 현재 전 거래일보다 1.60%(47.93p) 떨어진 2941.36을 기록했다. 상해B지수와 심천B지수도 각각 2.06%(5.01p), 2.09%(12.39p) 급락한 237.62, 580.02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에 장중 2900선 초반까지 밀려나는 등 급락했다. 구매자관리지수(PMI) 집계기관인 리 앤드 펑은 중국 기업의 경기동향을 보여주는 구매자관리지수가 1월 55.8을 나타내 전월 56.6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6.5를 밑도는 것이다.

일본의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7%(6.98p) 오른 1만205.02를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의 상승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일본 증시는 도요타와 혼다의 리콜 악재 등에 발목이 잡혀 장중 수 차례의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소폭의 오름세로 장을 종료했다.

주요 업종·종목별로는 반도체의 후지쓰(2.52%)와 금융의 미즈호파이낸셜그룹(1.71%) 등이 올랐고 자동차의 마쓰다(-3.67%)와 전기전자의 산요전기(-2.63%), 반도체의 도시바(-6.04%), 엘피다메모리(-5.75%) 등이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93,000
    • +2.76%
    • 이더리움
    • 3,547,000
    • +3.68%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5.2%
    • 리플
    • 2,151
    • +1.7%
    • 솔라나
    • 130,000
    • +2.69%
    • 에이다
    • 378
    • +2.72%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2.08%
    • 체인링크
    • 14,090
    • +2.03%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