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정보] 로또 55억원 ‘대박’ 1등 당첨조합 탄생!

입력 2010-02-01 10:57 수정 2010-02-01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해 시작과 함께 370회(1월 2일, 1등 당첨금 약 16억7천만원)와 372회(1월 16일, 약 11억9천만원)에서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낸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 가 2주 만에 또다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또리치는 “이는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탄생시킨 27번째 1등 당첨조합”이라며 “또한 374회에서는 1등(약 55억원) 당첨조합 외에도 2등 2조합, 3등 74조합, 4등 3,671조합 등 총 65,700개의 당첨조합을 쏟아냈다”고 밝혔다.

1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서는 “현재 이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당첨자와 구매내역 등 정확한 사실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1일 밝혔다.

■ 2010년에만 세 번째, 로또 신화는 계속된다!

2010년 들어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로또리치는 “특히 372회에서는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골드회원이 실제로 로또를 구입, 당시 로또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로또리치를 통해 1등에 당첨,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인물로는 340회(약 14억원) 김광훈(가명) 씨를 비롯해 327회(약 8억8000만원) 박환성(가명) 씨, 296회(약 30억원) 정지성(가명) 씨가 있으며, 이들의 당첨비법 및 동영상 인터뷰는 사이트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또리치는 “무엇보다 1등에 당첨된 골드회원에게는 총 1천만원(‘럭셔리 유럽여행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자체 사이트가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1등당첨뿐만 아니라 경품행운에도 도전해 볼 것”을 전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최근 업그레이드 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선보였다. 로또리치는 “변화하는 로또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를 제외하는 ‘제외수 원리’를 배제하는 대신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41,000
    • -7.34%
    • 이더리움
    • 4,205,000
    • -7.66%
    • 비트코인 캐시
    • 598,000
    • -9.6%
    • 리플
    • 706
    • -3.68%
    • 솔라나
    • 176,500
    • -9.81%
    • 에이다
    • 618
    • -5.79%
    • 이오스
    • 1,059
    • -8.79%
    • 트론
    • 170
    • +0%
    • 스텔라루멘
    • 151
    • -5.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350
    • -11.83%
    • 체인링크
    • 18,430
    • -7.71%
    • 샌드박스
    • 586
    • -7.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