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대출 연체율 완화

입력 2010-01-1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11월말 현재 3.51% 기록…금융위기 이전 수준 개선

보험사의 대출 연체율이 금융위기 발생 이전 수준으로 개선됐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보험회사 대출채권의 연체율 현황을 조사한 결과 11월말 현재 3.51%를 기록하며 전원말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부터 증가하던 연체율이 신규연체감소 및 연체채권 정상화 등에 힘입어 가계 및 기업대출 연체율이 모두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2009년 6월 이후 3.87%를 기록한 뒤 전체 연체율의 하락 추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실제로 가계대출 연체율은 3.04%로 전월말(3.09%)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55%로 전월대비 0.05%포인트 하락해 1%미만의 낮은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보험약관대출 연체율도 4.24%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낮아졌다.

이와 함께 기업대출 연체율도 전달 4.68%보다 0.03%포인트 하락한 4.65%를 기록했다.

금감원측은 이에 대해 "연체채권의 정상화, 기존 연체채권 회수 등으로 중소기업대출이 전월보다 0.06%포인트 줄고 PF대출 연체율 역시 0.20%포인트 개선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9년 11월말 현재 보험회사 대출채권 규모는 84조40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75,000
    • -2.82%
    • 이더리움
    • 2,918,000
    • -3.76%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19%
    • 리플
    • 2,014
    • -1.71%
    • 솔라나
    • 124,400
    • -3.42%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25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2.76%
    • 체인링크
    • 12,980
    • -3.78%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