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KCC에 져 '13연패' 늪에 빠져

입력 2010-01-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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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3 패 신선우 감독 위기

▲전주 KCC의 아이반 존슨이 볼을 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전주 KCC 이지스 공식사이트)
서울 삼성 SK 나이츠가 13연패 늪에 빠졌다.

8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경기에서 홈팀 SK는 전주 KCC 이지스에게 63-73으로 지면서 끝없는 연패 수렁에 빠지고 말았다.

SK는 1쿼터부터 17-23로 끌려갔다. 그 후 4쿼터 경기종료 시까지 KCC에게 리드를 뺏기며 힘없이 무너졌다.

SK는 김민수가 26득점을 올리며 연패의 사슬을 끊으려고 노력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포가 가동되지 않아 무릎을 꿇고 말았다.

반면 KCC는 SK와 대조적으로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승리했다. 17득점을 기록한 아이반 존슨과 전태풍, 하승진이 각각 14점씩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KCC는 3위를 달리며 선두권을 위협했고, SK는 꼴찌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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