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3세 박철완 부장, 금호산업 지분 2,27% 처분

입력 2010-01-0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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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은 금호아시아나그룹 3세인 박철완 전략경영본부 부장이 지난 6일 금호산업 주식 139만2553주(지분율 2.27%)를 매도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박 부장의 금호산업 지분은 35만1322주(지분율 0.57%)로 감소했다. 박 부장은 고 박정구 전 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박삼구 명예회장의 조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측은 "박 부장이 금호산업 주식을 담보를 대출받은 것이 있는데 증권사의 대출상환 요구가 있어 주식을 처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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