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약업계 순위 "녹십자에게 물어봐"

입력 2010-01-06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녹십자 올해 예상 매출액 공시, 업계 1위 경쟁 치열할 듯

녹십자가 올해 예상 매출액을 공시하면서 올해 제약업계 순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녹십자는 5일 올해 매출액이 79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시했다. 녹십자의 지난해 예상 매출액은 6430억원이다.

녹십자측은 2010년 신종플루 및 계절 독감백신의 수출 확대와 혈우병 치료제·항암제 출시 등으로 이 같은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40년 넘게 업계 1위를 지켜오고 있는 동아제약은 2009년 80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매년 평균 12%대의 성장을 해온 추세라 올해는 9000억원이 넘는 매출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올해 제약사 순위 다툼은 이 두 제약사의 경쟁 속에서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이 업계 3위를 두고 다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신종플루가 또 다시 창궐할 경우 녹십자가 큰 폭의 매출 성장세를 보여 동아제약과 업계 1위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순위는 업계 예상치로는 2008년 업계 순위 2위였던 유한양행이 2009년에는 6395억원으로 녹십자에 이어 3위, 한미약품은 6252억원, 대웅제약은 6091억원 순으로 매출액을 기록해 순위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확한 업계 순위는 올 2월 초 지난해 4분기 매출이 나오면 확정된다.


  • 대표이사
    이창재, 박성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5]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2.2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대표이사
    김재교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대표이사
    대표이사 조욱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4]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허은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05]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대표이사
    김민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05] 투자설명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66,000
    • -4.1%
    • 이더리움
    • 2,917,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34%
    • 리플
    • 2,005
    • -3.61%
    • 솔라나
    • 125,100
    • -4.72%
    • 에이다
    • 382
    • -4.26%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90
    • -3%
    • 체인링크
    • 12,930
    • -4.93%
    • 샌드박스
    • 119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