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83.2%, 올해 인력충원 계획

입력 2010-01-06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기업당 평균 10.8명 채용...'영업직' 채용 가장 활발

올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신규 인력을 충원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사원수 300명 미만 중소기업 519개사를 대상으로 ‘2010년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83.2%(432개사)가 올해 신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채용을 진행했다고 답한 기업 77.3%(401개사)에 비해 5.9%P 증가한 것이다.

올해 채용계획이 있는 이들 기업들(432개사)의 전체 채용예상 인원은 총 4678명으로 한 기업 당 평균 10.8명 정도의 인력채용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채용을 진행했던 기업들의 한 기업 당 평균 채용인원 7.9명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올해 중소기업들의 채용시장이 다소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채용 증감률에 대해서도 43.8%의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올해 채용규모가 다소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38.9%는 지난해 규모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17.4%정도에 불과했다.

채용방식으로는 수시채용만을 통해서 채용한다는 기업이 61.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공채+수시채용 33.1%, 공채만을 통해 채용하겠다는 기업은 5.1%에 그쳤다.

채용하는 분야로는(복수응답) 영업·영업관리직군이 응답률 5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생산·기술직 37.3% ▲연구·개발직 35.4% ▲회계·총무·재무직 24.3% ▲마케팅·홍보직22.5% ▲IT·정보통신직 14.6% ▲기획·전략직 12.0% ▲CS고객상담·서비스직 11.8% ▲디자인직10.4% ▲인사·HR직 7.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입과 경력직의 채용 비율로는 신입직과 경력직 비율을 각각 50% 정도씩을 채용하겠다는 기업이 19.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신입 20%-경력80% 17.1% ▲신입 30%-경력 70% 11.8% 순으로 높았다.

특히 신규채용인원의 100%를 경력직으로만 채용하겠다는 기업도 11.6%로 10개사 중 1개사 정도에 달했다.

한편,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으로는 지원자의 인성이나 성향(성격)이 33.3%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의욕·자신감·열정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는 기업도 25.2%로 많았다.

이어 ▲인턴·아르바이트 등 업무 관련 경력 13.7% ▲관련 분야 자격증 11.2% ▲전공 및 학점 6.2% ▲영어 및 외국어 실력 5.4% ▲학력 및 출신학교 4.0% 등의 순이었다.

또한 신입사원 채용 시 우대하거나 가산점을 주는 항목으로는(복수응답) 지원분야 관련 자격증이 응답률 54.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지원분야 관련 경력 49.7% ▲토익 등 외국어 실력 24.3% ▲사회봉사활동 경력 13.5% ▲어학연수 등 해외체류 경험 8.3% ▲높은 학점 7.1% ▲공모전 수상경력 6.9%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8,000
    • +2.9%
    • 이더리움
    • 3,128,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1.2%
    • 리플
    • 2,102
    • +3.19%
    • 솔라나
    • 134,300
    • +2.75%
    • 에이다
    • 400
    • +2.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3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1.6%
    • 체인링크
    • 13,730
    • +3.39%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