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 … 배럴당 78.27달러

입력 2010-01-05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23달러 상승한 78.27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국제원유 선물가격은 미 경기지표 개선 및 달러화 약세, 겨울철 한파 지속에 따른 미 난방유 재고 감소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15달러 상승한 81.5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19달러 상승한 80.1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 제조업 지표 개선애 따른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강화되면서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지난 12월 미 제조업 지수는 전월(53.6)대비 상승한 55.9를 보이며 지난 2006년 4월 잏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금이 상품시장에 유입된 점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4일 유로화 대비 미 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60% 상승한 1.441달러/유로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및 유럽의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 난방유 재고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한은, 초유의 '백투백' 현실로⋯기준금리 3.00%로 상향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0: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64,000
    • -0.5%
    • 이더리움
    • 3,456,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1.04%
    • 리플
    • 1,948
    • -2.6%
    • 솔라나
    • 139,900
    • +3.78%
    • 에이다
    • 292
    • +0%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54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88%
    • 체인링크
    • 15,960
    • +0.95%
    • 샌드박스
    • 48.13
    • -2.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