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정보] 행운의 ‘백호랑이 해’, 첫 로또1등 당첨조합 탄생!

입력 2010-01-04 12:03 수정 2010-01-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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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회차 나눔 로또 당첨번호

황금돼지해보다 훨씬 길하다고 일컫는 백호랑이 해인 경인년 새해가 시작됐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60년 만에 돌아온 행운의 백호랑이 해에 자체 사이트를 통해 2010년 처음이자, 25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2010년 1월 2일에 실시된 37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대망의 1등(당첨금 약 16억7천백8백만원) 당첨조합을 비롯해 5조합의 2등(당첨금 약 6천1백만원) 당첨조합을 배출해 냈다는 것.

로또리치는 “이로써 365회(2009년 11월 28일 추첨)에서 106억원대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한 데 이어, 단 5주 만에 또다시 1등 당첨조합을 탄생시키는 쾌거를 달성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로또리치는 2009년 이후 15조합의 1등 당첨조합을 배출시켜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그 회차를 살펴보면 320회(1등 당첨금 약 55억원)를 비롯해 322회(약 19억원), 327회(약 8억8천만원), 328회(약 18억원), 331회(약 22억원), 338회(약 33억원), 339회(약 11억원), 340회(약 14억원), 344회(약 15억원), 349회(약 34억원), 353회(약 52억원), 358회(약 34억7천만원), 359회(약 12억8천만원), 365회(약 106억원), 370회(약 16억원) 등이다.

로또리치는 370회 1~2등 당첨조합 배출과 관련해 “현재 이를 제공받은 행운의 주인공들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당첨자와 구매내역 등 정확한 사실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4일 밝혔다.

■ 1등 당첨조합만 25번째 배출, 인터넷 상 최고 로또 명당

로또리치는 이 같은 당첨조합 배출 성과에 대해 “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탁월한 적중률과 정확성이 다시 한 번 검증돼 더욱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이루어지는 핵심기술인 ‘누적통계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최근 6개월간의 당첨번호와 전체 당첨번호를 2개 그룹으로 형성해 비교 분석하는 유동회귀법을 적용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2개 그룹에 또다시 당첨 가능성이 희박한 숫자와 조합을 제외하는 ‘숫자 필터링’과 ‘조합 필터링’을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조합을 생성한다. 또한 이를 늘 최신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 변화를 접목해 최상의 로또1등 예상 번호를 추출하고 있다.

한편, 로또리치 (www.lottorich.co.kr)는 “이번 1등 당첨조합 탄생은 로또리치가 <억! 소리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배출됐다”며 “로또리치를 통해 1등 당첨조합을 받은 골드회원의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될 경우, 총 1천만원(‘럭셔리 유럽여행권(2장, 400만원 상당)’, ‘순금 트로피(300만원 상당)’, 현금 3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인 만큼, 1등 당첨조합을 받은 주인공에게는 더욱 뜻 깊고 값진 행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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