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금호그룹의 사태로 인해 너무나 많은 채권단의 부담을 안겼다고 생각하며 그룹의 피해는 감수할 것이며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햇다.
입력 2009-12-30 16:36
오남수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금호그룹의 사태로 인해 너무나 많은 채권단의 부담을 안겼다고 생각하며 그룹의 피해는 감수할 것이며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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