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상공원화 사업은 녹지확보가 어려운 도심에서 휴식이 가능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도심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옥상공원화 사업은 올해 공공건물 7개소와 민간건물 9개소에 공원화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얼마전 공사를 마친 옥수동 성원샹떼뷰 오피스텔과 성수동 센츄리 아파트형 공장은 수목식재와 벽천분수, 정자 등을 도입해 도심 속 쉼터로 자리잡았다.
성동구는 내년에는 보성유치원과 시립청소년 수련관, 시립동부 노인전문 요양센터에 옥상공원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동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옥상공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룬 행복한 생태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