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올해 온실가스 570만톤 줄였다

입력 2009-12-27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11배 면적에 잣나무 묘목 19억 그루 심는 효과

LG전자가 올해 온실가스를 570만톤 정도 줄였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측은 이 감축량이 서울시 11배 면적(약 6600㎢)에 잣나무 묘목 19억 그루를 심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온실가스를 이만큼 감축할 수 있었던 이유는 설비개선, 공정혁신, 측정시스템 구축, 에너지 효율개선, 사무공간 낭비제거와 같은 회사 전체적인 활동 때문이다.

LG전자는 창원공장의 설비개선을 예로 들었다. 창원공장은 부품을 세척한 다음 뜨거운 바람을 내보내 건조시키는 방식(열풍건조방식)을 기압을 낮춰 건조시키는 방식(진공펌프건조방식)으로 변경해 올해 806톤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또 LG전자는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부품과 부품의 생산간격을 10초 단축해 올해 107톤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한편 LG전자는 주요제품 에너지 효율도 2012년까지 2007년 대비 약 15%를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초에 제품 생산단계와 사용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2년까지 1200만톤, 2020년까지 3000만톤을 줄여, 그 기간 동안 모두 2억톤을 줄이기로 발표했었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백우현 사장은 “LG전자는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제약이 아닌 또 다른 사업기회로 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집행유예…국힘 397억 반환 위기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78,000
    • +1.59%
    • 이더리움
    • 3,083,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70,400
    • +0.11%
    • 리플
    • 1,715
    • +1.9%
    • 솔라나
    • 125,000
    • +1.21%
    • 에이다
    • 256
    • +1.59%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20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2.13%
    • 체인링크
    • 14,810
    • -0.54%
    • 샌드박스
    • 60.98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