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과 제너시스 BBQ가 손을 잡고 새로운 시장 창출에 나섰다.
GS리테일은 22일 "지난 21일 문정동 제너시스 BBQ 그룹 본사에서 업무 제휴식을 갖고, 유통과 외식의 만남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ㄷ.
이번 업무제휴에 따라 GS25는 외식 전문브랜드 제품 도입을 통한 상품 차별화 효과를, BBQ치킨은 다양한 고객층 및 판매 지역 확대를 통한 브랜드 강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GS25와 BBQ치킨은 이미 프레시푸드를 함께 개발, 주먹밥 3종, 샌드위치, 햄버거 등 5종의 상품을 현재 GS25를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도시락, 통살버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판매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지난 16일부터 GS25에서 제품 주문 접수 및 판매를 담당하고 BBQ 매장에서 제품 조리 및 배송을 담당하는 형태로 GS25에서 BBQ 황금올리브치킨을 판매하고 있다"며 "이를 점차 다양한 메뉴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BBQ치킨에서 제공하는 가공 완제품을 GS25에서 조리 후 판매하는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등 단순히 외식업체가 유통업체에 제품을 제공하는 형태를 넘어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를 갖춰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유통과 외식이라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온 두 기업의 제휴가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낼 것으로 보여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