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MVNO(통신재판매)사업의 관련 법안 통과시, 기존 MVNO사업조직을 MVNO사업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해 사업준비 착수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사업형태는 온세텔레콤 단독 추진 또는 고객기반이나 유통채널을 보유한 금융권 및 대형 유통사 등과의 제휴방안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9-12-21 11:39
온세텔레콤은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MVNO(통신재판매)사업의 관련 법안 통과시, 기존 MVNO사업조직을 MVNO사업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해 사업준비 착수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사업형태는 온세텔레콤 단독 추진 또는 고객기반이나 유통채널을 보유한 금융권 및 대형 유통사 등과의 제휴방안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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