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파속 수도 동파방지 비상근무 돌입

입력 2009-12-18 16: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계량기 동파 민원처리 기동반을 발족해 내년 2월 말까지 동파방지 비상근무 체계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해 겨울철 서울지역에서는 총 5,570건의 동파가 발생했으며 그 중 아파트가 38%, 영업용 건물이 27%를 차지했다. 보온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발생한 동파가 60%였고, 장기간 비워 발생한 것도 38%나 차지했다.

이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일반주택과 아파트 단지에 동파예방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복도식 아파트에는 31만장의 계량기 보온용 덮개를 무료로 배부해 찬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도록 했고, 보온이 훼손되지 않도록 내년 2월 말까지 검침을 연기하기로 했다.

또 이미 동파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를 교체해준다. 동파에 취약한 9,500세대를 대상으로 영하 8도 이하가 예상 될 경우 ‘동파주의 자동전화 안내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겨울철 비상대책 상황실은 상시 기동반을 구성해 동파로 인한 긴급교체와 비상급수 등의 상황에 대해 시민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90,000
    • -0.59%
    • 이더리움
    • 3,439,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63,600
    • -2.02%
    • 리플
    • 1,922
    • -6.01%
    • 솔라나
    • 134,400
    • -1.32%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60
    • +1.7%
    • 체인링크
    • 15,720
    • -1.57%
    • 샌드박스
    • 48.69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