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컴퍼니는 9일 우즈베키스탄의 쏠라텍 지분 25%를 1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9-12-09 09:19
케이앤컴퍼니는 9일 우즈베키스탄의 쏠라텍 지분 25%를 10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태양광 원재료인 규사 가공을 통한 수익성 확보를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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