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회의가 열리고 있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벨라 센터 입구에 7일(현지시간) 한 참석자가 조명 장식 앞을 지나가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가 192개국 1만5천여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최측은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회의가 지구 온난화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대타협을 호소했다. <뉴시스>
기후변화회의가 열리고 있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벨라 센터 입구에 7일(현지시간) 한 참석자가 조명 장식 앞을 지나가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가 192개국 1만5천여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최측은 역사상 최대 규모인 이번 회의가 지구 온난화로부터 세계를 구하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을 강조하며 대타협을 호소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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