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두바이쇼크는 제2의 금융위기가 아니라 핵심 우량주 저점 매수 기회

입력 2009-12-01 11:14 수정 2009-12-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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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은 정보가 아닙니다. 과학입니다.

- 핵심 우량주를 저점에 매수하는 기회로

시장 에너지 가뭄속에 박스권에서 근근히 버티던 시장이 두바이발 쇼크로 급속히 투자 심리가 냉각되면서 주말장에는 투매가 동반된 폭락장이 연출 되었으나 전일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일단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다. 따라서, 금일 향후 단기 추세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

또한 미국, 유럽등 해외시장에서도 두바이발 쇼크가 다소 진정세를 보이며 국내시장보다 더 큰 상승폭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렇게 변곡점이 예상되는 중요한 시점에서 엑스원이 K증권 11월 최고수익율을 달성한 전문가 '김민균'씨를 모시고 무료방송을 진행한다고 하여 개인투자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 '김민균' 전문가에게 물었다.

"현재 시장은 공포매수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라며 "그것은 개인투자자가 좋은 주식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고 현시장에 대응하는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다.

김민균 전문가는 투자전략에서 금주는 단기 추세상 가장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시장의 에너지 척도인 거래대금, 거래량 , 3무현상(주도주, 주도세력, 모멘텀)이 없는 상황에서 두바이발 쇼크를 단기에 벗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데에 향후 시장흐름을 긍정적으로 예측해

볼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또한 "금융위기 이후 시장은 학습효과가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외생변수에 대한 충격을 단번에 흡수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김민균 전문가에게 중요하게 보아야 할 종목군들에 대해 물었다. "두바이발 쇼크이후 국내증시는 반등을 하였지만 종목별로 접근해서 보면 국내외적인 다른 악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과대낙폭 된 부분을 회복하지 못한 우량한 종목들이 많습니다.그런 종목군들 위주로 매매를 한다면 커다란 성과가 예상됩니다."라고 말하였다.

(엑스원 ‘김민균’ 전문가 무료시황설명회)

강사 : 김민균

일시 : 12월 1일(수) ~ 12월 3일(목) 장중 8시 30분 ~ 15시, 12월 3일(목) 20시~21시 야간방송

참가방법 : www.x1.co.kr 로그인 후 (처음 방문자의 경우 간략한 무료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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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효성,기아차,애듀패스,쌍용차,케이디씨,아이스테이션,덕산하이메탈,휴비츠,중앙디자인,케이엘넷,유라테크,재룡산업,한양이엔지,중국식품포장,네오위즈벅스,대한전선,아이리버,진바이오텍,가비아,엑큐리스,아리진,GKL,에스씨디,엘오티베큠,브이에스에스티,케이엘넷,디초콜릿,삼성전자,POSCO,삼천리자전거,이화공영,특수건설,홈센타,손오공,가비아,대아티아이,영보화학,대우건설,잘만테크,IHQ,LG전자.현대차,파루,현대EP,로엔케이,LG디스플레이,엔케이,현대해상,삼양옵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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