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멥신 이사회는 폴 김 이사의 다양한 바이오 산업 내 사업개발경험과 펀드운영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폴 김 이사는 버클리대학교(U.C. Berkeley)에서 분자세포 생물학을, 버클리 하스 비즈니스 스쿨(Berkeley Haas School of Business)에서 바이오 고위자 과정을 이수했다. 1994년 미국 제넨테크사 근무를 시작으로 약 15년간 바이오 산업계의 연구개발 및 사업 운영 전문가로서 탄탄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 바이로메드 상무로 재직하고 있다.
바이로메드 근무 전에는 2001년 미국에 포스코 바이오벤처펀드(POSCO BioVentures)를 공동 설립해 미국과 유럽의 유망한 바이오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관리했고 2006년부터 3년간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해외 사업개발 책임자(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지난해 노바티스 벤처펀드가 향후 5년 간 2000만 불을 한국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며 "폴 김씨는 바이오산업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펀드 관리를 위한 전문적 활동을 바탕으로 향후 노바티스 벤처펀드의 추가 국내 투자 활동을 전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멥신은 지난해 노바티스가 KOTRA 등과 함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 바이오 벤처기업의 발굴 및 직접 투자를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발족한 바이오 기술 글로벌 사업화 프로젝트(GATE 프로젝트)를 통해 노바티스 벤처펀드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항암 항체치료제 개발과 관련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노바티스가 글로벌 바이오 벤처 투자사인 오비메드, 국내 회사들과 함께 구성한 국제 투자 신디케이트 를 통해 향후 3년간 600만불을 투자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