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3분기 매출 110억 전년比 8% 상승

입력 2009-11-02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순이익 121억원, 연간 목표 초과달성

한글과컴퓨터는 3분기 매출 110억, 영업이익 34억, 순이익 53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영업이익은 2% 성장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1%로 집계됐다. 특히 3분기 당기순이익은 영업 외 비용 감소 및 투자자산처분 이익 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17%나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에 대해 한컴은 주력사업인 패키지 소프트웨어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오픈소스SW와 신사업부분의 매출 신장을 원인으로 꼽았다.

오픈소스SW는 비즈니스 채널 강화 및 신규고객 확보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한 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신사업부문 역시 씽크프리 오피스의 모바일 시장 진출 본격화 및 모바일 플랫폼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지속적인 매출을 보였다.

한컴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49억원이며, 누적 영업이익은 108억원이다. 한컴은 올해 초 경영목표로 정한 연간 매출 535억 원과 영업이익 150억 원을 무리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올해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이익이 124억 원에 달해 지난해 연간 순이익인 121억을 이미 초과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4분기 가정용 오피스 시장 진출 및 오피스 차기버전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10(가칭)’의 내년 상반기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바일과 스마트폰 분야의 글로벌 오피스 시장 성과도 내년에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익 한글과컴퓨터 대표는 “그간의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매출과 이익이 고루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3분기 발표한 오피스 강화 전략이 한컴의 새로운 20주년을 시작하는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1,000
    • +0.21%
    • 이더리움
    • 3,470,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68,700
    • +0.11%
    • 리플
    • 1,944
    • -2.8%
    • 솔라나
    • 136,400
    • +1.04%
    • 에이다
    • 290
    • -0.68%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2.72%
    • 체인링크
    • 15,890
    • +0.82%
    • 샌드박스
    • 48.8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