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證, 400억 규모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입력 2009-11-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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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및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4종(366~369호)을 총 4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KOSPI200, HSCEI, 현대차, 삼성전자,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과 만기 2년~3년의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366호는 만기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기초자산인 KOSPI200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지수(100%)의 14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10.2%의 절대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종가 기준으로 최초 기준지수(100%)의 14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는 최초 기준지수의 125%, 135% 터치 여부에 따른 다양한 참여율(90%, 55%, 25%)을 적용하여 최소 원금, 최대 22.5%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한다.

예를 들어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100%) 대비 130%인 경우, 만기평가일까지 최초 기준지수의 125%를 터치한 적이 있고 135%를 터치한 적이 없다면 참여율 55%를 적용하여 16.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하고, 135%를 터치한 적이 있다면 참여율 25%를 적용하여 7.5%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367호, 369호는 스텝다운(Step-Down 구조) 상품이다. 367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OSPI200과 HSCEI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개월,8개월), 85%(12개월,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13.2%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13.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369호는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LG화학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20.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동안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한번이라도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조기상환되지 않더라도 만기시에 연20.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한다.

368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구조) 상품으로, 만기 3년에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HSCEI와 현대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16%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 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3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이면 연 16%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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