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가 신곡 ‘오토매틱(AUTOMATIC)’을 오늘(3일) 오후 6시 깜짝 발매한다.
‘오토매틱’은 함께일 때 완성되는 짜릿한 사랑의 감각을 그린 노래로, 디노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끌리듯 자연스럽게 시작된 사랑의 전율을 청량한 사운드로 표현했다. 미국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드’ 수상작을 배출한 프로듀서 진태 고(Jintae Ko)가 작사·작곡에 힘을 보탰다.
앞서 디노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디노X피철인 [길보드 쇼](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에서 ‘오토매틱’ 무대를 선공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상쾌한 기타 연주가 어우러진 사운드와 싱잉 랩과 팔세토를 자유롭게 오가는 디노의 보컬 표현력이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디노는 2021년 믹스테이프 ‘웨이트(Wait)’을 시작으로 다양한 솔로곡을 발표하며 디스코그래피를 쌓고 있다. 8월에는 ‘부캐’ 피철인으로 미니 1집 ‘길보드(吉BOARD)’를 발매, 장르와 콘셉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음악적 매력을 넓혔다. 서울과 마카오에서 개최한 단독 공연에서는 개인곡은 물론 세븐틴 단체곡과 퍼포먼스팀 유닛곡을 소화해 ‘올라운드 플레이어’ 역량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