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스윙스가 본명 문지훈으로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다.
29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랩도 진심으로 대했고 연기도 마찬가지다. 감사하게도 에이스팩토리와 함께하기로 했다”라며 새로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배우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그는 “최고의 제가 되겠다. 함께해달라”라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앞서 이날 에이스팩토리 역시 스윙스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문지훈은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라며 “문지훈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제작을 병행하는 엔터테인먼트사로,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장승조, 최대훈 등이 소속돼 있다.
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본명 문지훈을 내세운 배우 활동에도 더욱 힘을 쏟을 전망이다.
한편 스윙스는 2008년 래퍼로 데뷔해 Mnet ‘쇼미더머니2’에서 최종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쇼미더머니3’부터 프로듀서로 참여해 활약했다.
또한 힙합 레이블 저스트뮤직을 설립해 후배 양성에 힘썼으며, 헬스클럽과 피자 매장 등을 운영하며 사업가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