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0% 넘게 하락 출발했다.
20일 오전 9시 1분 현재 엘리스는 공모가 대비 2만1300원(23.54%) 내린 6만92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9만5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222만2000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2010억9100만원이다.
엘리스는 기업과 공공기관,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AI 전환(AX) 교육과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AI 교육 플랫폼에서 출발해 GPU 인프라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AI 데이터센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주요 사업은 AX와 AI 클라우드로 구분된다. AX 부문은 클라우드 기반 교육·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중심으로 AI 활용과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등을 교육한다. AI 클라우드 부문은 자체 확보한 GPU와 이동식 모듈형 AI 데이터센터(AI PMDC)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한다.
회사는 교육 소프트웨어인 엘리스LXP와 클라우드 가상화 플랫폼, GPU 인프라, AI PMDC를 연계해 AI 인프라부터 모델 운영과 교육까지 통합 제공하는 사업구조를 구축했다.
AI 클라우드 사업이 최근 핵심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43억7200만원으로 이 가운데 AI 클라우드가 261억9000만원으로 76.2%, AX가 81억8200만원으로 23.8%를 차지했다. AI 클라우드 매출 비중은 2024년 8.54%, 2025년 44.18%에서 빠르게 확대됐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