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용권 보유 회원 대상 2차 예매…1·2차 합산 ID당 2매
11월 14~15일 고척돔서 개최…아이오아이·에스파·아이브 등 26팀 출연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 티켓 예매가 19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올해 처음으로 이틀간 열리는 MMA에는 아이오아이와 에스파, 아이브, 코르티스 등 26팀이 출연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은 19일 오후 8시부터 멜론티켓에서 MMA2026 1차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1차 예매 대상은 멜론을 1년 이상 구독한 MVIP·VIP·GOLD 등급 회원이다. 예매는 이날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그라운드석과 계단석을 모두 선택할 수 있다.
2차 예매는 22일 오후 8시부터 멜론 이용권을 보유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예매 대상 좌석은 1차 예매 취소분을 포함한 계단석과 잔여석이다. 구매 수량은 1·2차 예매를 합산해 멜론 ID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 세부 예매 정책은 멜론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6시 시작한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멜론과 웨이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볼 수 있다. 해외에서는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유튜브 멜론·원더케이(1theK) 채널 등으로 시청할 수 있다.
날짜별 출연진은 다르게 구성됐다. 11월 14일에는 아이오아이, NCT DREAM, 에이티즈, 에스파, YENA(최예나), 라이즈, 투어스, 리센느, 드래곤포니, 하츠투하츠, HANA, 아이딧, 에이엔, 튜이드 등 14팀이 무대에 오른다.
15일에는 NCT 127, 아이브, 플레이브, 82메이저, NCT WISH, 아일릿, 키키,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하츠웨이브, 앤더블 등 12팀이 출연한다.
아이오아이는 약 9년 만의 재결합 후 멜론 TOP100 정상에 올랐고, 에스파는 글로벌-K 차트에서 일간·주간·월간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며, 코르티스는 5개월 연속 멜론 월간 차트 TOP3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MMA는 ‘K-POP CONNECT: The New Pulse’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멜론이 텐센트뮤직·라인뮤직과 함께 선보인 한중일 통합 지표 ‘글로벌-K 차트’와 연계한 ‘글로벌 TOP10’ 부문도 신설했다.
글로벌 TOP10은 차트 점수 60%, 심사 20%, 투표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차트 점수에는 멜론·텐센트뮤직·라인뮤직의 데이터를 각각 같은 비중으로 반영한다.
본상인 ‘TOP10’ 투표는 29일까지 멜론 내 MMA2026 공식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는 음원 성적 60%, 심사 20%, 투표 20%를 합산해 결정한다. TOP10 투표 점수는 ‘올해의 아티스트’ 선정 점수에도 반영된다.카카오 엔터테인먼트
TOP10 투표가 끝난 뒤에는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부문별 투표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