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남다른 남편 내조를 선보이고 있다.
14일 조세호의 아내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SNS 계정 ‘조세호 발각 시 계폭’에는 “본인보다 제가 더 간절한 그의 지드래곤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AI 기술을 이용해 조세호에게 다양한 패션을 입힌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조세호는 단정한 회색 슈트 차림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매치한 힙한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어 청록색 로브와 핫핑크 팬츠를 착용하는가 하면, 왕관까지 쓰고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조세호가 지드래곤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스타일을 소화한 모습이 담겨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의 아내는 “사심 채우느라 AI 크레딧만 탕진했다”며 “저도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잘만드나”, “직업이 의심된다”, “권지용은 모르겠고 짧지용”, “계정주가 수상하리만치 콘텐츠를 잘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24년 10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정수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수지 씨는 지난 11일부터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운영하며 남편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해당 계정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된다. 계정 존속을 위한 협상 진행 중”이라는 소개 글이 적혀 있다.
이와 관련해 조세호 측 역시 해당 계정의 운영자가 아내 정수지 씨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