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공간을 선택하는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 등 기존 주거 인프라뿐 아니라 공원과 산책로, 수변 녹지 등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자연환경도 주거지를 선택하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선호는 청약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5월 보도된 민간아파트 청약 분석에 따르면, 올해 1~4월 분양한 전국 민간아파트 78개 단지 가운데 반경 500m 이내에 공원이 위치한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0.0대 1로 집계됐다. 반면 공원이 인접하지 않은 단지는 2.8대 1에 그쳐 약 3.6배의 차이를 보였다.
실제 녹지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지에도 청약 수요가 몰렸다. 지난해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된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은 단지 중앙에 약 3200㎡ 규모의 중앙공원인 ‘그린플라자’를 계획했다. 해당 단지는 일반공급 294가구 모집에 1만2315건이 접수되며 평균 4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공원과 녹지공간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구리시 갈매지구 일대도 불암천과 갈매천을 비롯한 수변 녹지환경을 갖추고 있다. 갈매지구 주변으로는 하천을 따라 산책로와 녹지공간이 형성돼 있어 도심 생활의 편리함과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수변 산책로를 따라 가벼운 운동과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갈매지구와 인접한 별내신도시에도 공원과 녹지공간이 조성돼 있어 다양한 야외 휴식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안은 10월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에서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4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213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공공주택지구 내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는 주변 수변 녹지환경과 함께 단지 바로 앞에 근린공원이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와 근린공원이 맞닿아 있어 공원 접근성이 높으며 공원과 연계한 단지 내 순환산책로와 다양한 조경시설을 통해 녹지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바로 앞 근린공원은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단지 내부 조경공간과 외부 공원이 연계되는 만큼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거여건을 갖출 예정이다.
자연환경뿐 아니라 생활 편의시설도 갖췄다. 단지는 남양주 별내신도시와 갈매지구 사이에 자리해 기존에 조성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다산신도시와도 가깝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과 이마트 별내점, 메가박스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경춘선 갈매역은 단지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며 8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별내역은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두 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별내역에는 GTX-B 노선도 정차할 예정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갈매IC와 퇴계원IC를 통해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도 계획돼 있다. 유치원과 초·중학교 예정지가 인근에 위치해 향후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75·84㎡로 구성된다. 4Bay 판상형 설계가 주를 이루며 탑상형 세대에도 판상형과 동일한 평면 구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실내에는 알파룸과 ㄷ자형 아일랜드 식탁(확장 시 제공) 등을 적용하며 피트니스센터 등 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주차장은 지하화해 지상 보행공간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구리갈매역세권 신안인스빌 디센트’의 견본주택은 구리시 인창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