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홍콩부동산펀드투자가 최소 1000억원의 손실을 봤다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조문환 의원 지적에 대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홍콩부동산투자는 실패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23일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홍콩부동산펀드가 손실을 봤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벨 에어(Bel Air)를 일부 매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제외한 보유중인 부동산은 가격은 상승했고 이에 미래에셋맵스AP부동산공모1호는 플러스 수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공시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도 사실과 다르다"면서 "줄곧 공시를 해왔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