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7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둘째 생겼어요”라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소희는 “벌써 5개월 됐다. 우리 이제 네 식구”라며 어느덧 임신 중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사랑 모음집 올려본다.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해야 한다”며 팬들에게 안부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임신 5개월 차 김소희의 근황이 담겼다. 김소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제법 볼록해진 D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둘째를 기다리는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둘째라니 안 믿긴다”, “저 얼굴이 임산부의 얼굴이라니!”, “행복해 보이는 모습 좋다”, “순산까지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소희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다. 2017년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걸그룹 앨리스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2024년 1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첫 딸 리안 양을 품에 안았으며 지난 3월 이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당시 김소희는 “다시 태어나도 울 남편이랑 결혼하고 리안이 엄마 할 거예요. 우리 가족 사랑해”라며 남편과 딸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