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휘재 (뉴시스)
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다.
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휘재의 아버지 이강일 씨가 이날 새벽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이휘재는 2023년 모친상을 치른 데 이어 3년 만에 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됐다.
고인은 생전 아들 이휘재와 함께 여러 방송에 출연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쌍둥이 손자들의 일상을 함께했고, SBS TV ‘힐링캠프’에서는 매년 가족 여행을 준비하고 부모의 건강을 살피는 이휘재를 효자로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휘재는 1992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한 뒤 ‘스펀지’, ‘아내의 맛’,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다.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