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한장부(대표 최낙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클라우드 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 공급 기업 선정 시, 서비스의 안정성 및 보안성, 사용성 등 종합적으로 검증되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수요기업으로 지정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단체는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정부 지원받아 투명한장부의 모임 행정 SaaS 플랫폼 ‘모임톡(Moimtalk)’을 도입할 수 있게 된다.
투명한장부의 모임톡은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웹 환경에서 즉시 도입 가능한 통합 모임 관리 솔루션이다. 멀티테넌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서비스부터 기업 동호회, 학회, 협회 등 다양한 서비스 및 조직의 회원 관리와 회비·후원금 정산 업무를 자동화한다.
모임톡은 대화형 AI 기술을 적용해 행정 편의성을 높였다. AI 회원 등록 도우미(Migration Helper)는 복잡한 기존 엑셀 데이터를 자동 분석·검증해 등록하며 AI 자연어 데이터 분석(NL Query Agent) 기능은 전문 지식 없이 자연어 질의만으로 이번 달 회비 납부 현황이나 미납 목록 등 원하는 재정 데이터를 즉시 조회·산출한다.
실제 모임톡 도입 고객사 분석 결과, 카카오 알림톡 연동 및 자동 정산 프로세스를 통해 서비스 및 모임 고객의 메시지 수신율 38% 증가, 메시지 응답률 17% 증가, 조직 만족도 51% 상승 등 행정 운용 효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낙호 대표는 “과기정통부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을 통해 기업과 단체들이 비용 부담 없이 모임톡을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검증된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투명한 행정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