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10월 23일부터 함평엑스포공원에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한다.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다음달 23일 막을 올린다.
30일 함평군에 따르면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다음달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국화동호회 분재전시관과 명품 국화분재 작품전시관을 비롯해 아열대농업관, 자연생태관, 다육식물관 등을 운영한다.
성리와 이용, 김기태, 이영하밴드, 더보컬, 나태주 등 초대가수와 공연팀의 무대도 이어진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과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국화랜드 탈출 체험’ 등을 마련한다.
함평군은 축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안전관리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아름다운 국화 전시에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더해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