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하이브의 새 비디오 팟캐스트 진행자로 나선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다음 달 2일 비디오 팟캐스트 채널 ‘STAN’(스탠에이)의 다섯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 ‘DAMN!BULANCE’(댐!뷸런스)를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DAMN!BULANCE’는 영어 감탄사 ‘DAMN!’과 구급차를 뜻하는 ‘Ambulance’를 합친 이름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벌어진 실수나 직장·학교에서 맞닥뜨린 곤란한 상황 등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위기를 주제로 각자의 대처법을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은 매회 두 명씩 호스트로 출연한다. 같은 상황을 두고 멤버들과 게스트가 서로 다른 해결책을 내놓으며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다.
첫 회에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과 리우가 진행을 맡고 방송인 유병재와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SNS를 이용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였을 때의 대처법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눈다.
이후 방송에는 그룹 롱샷(LNGSHOT)의 오율과 률, 유튜브 채널 ‘띱’의 김규남과 윤태용, 아일릿(ILLIT) 윤아, 이영지 등이 차례로 출연할 예정이다.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마련된다. 2회부터는 본편 공개 후 공식 SNS에 회차별 주요 주제와 선택지가 올라오며, 시청자는 댓글 투표를 통해 자신의 선택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총 9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DAMN!BULANCE’는 다음 달 2일부터 격주 금요일 오후 7시 스포티파이와 유튜브 등에서 공개된다.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는 3월 ‘STAN’를 개설한 뒤 ‘블러드 다이어리’, ‘음악의 참견’, ‘HMM’을 비롯해 아티스트가 신보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STAN’ 시리즈 등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