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LG데이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합병 법인이 출범한다해도 유선 사업부문의 전략은 바뀌지 않는다"며 "소매부문에 강한 LG텔레콤의 유통망과 결합해 2010년, 2011년에 유선집전화와 인터넷전화를 합친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입력 2009-10-20 17:15
송기섭 LG데이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합병 법인이 출범한다해도 유선 사업부문의 전략은 바뀌지 않는다"며 "소매부문에 강한 LG텔레콤의 유통망과 결합해 2010년, 2011년에 유선집전화와 인터넷전화를 합친 시장에서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