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년 한자리에…전남 광주서 ‘달빛교류’

입력 2026-09-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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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위 40명·대구청년네트워크 25명 참여
5·18 민주투어·청년 정책교류

▲광주·대구 청년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2026년 광주-대구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대구 청년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2026년 광주-대구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와 대구 청년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에서 만나 청년정책과 지역 간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2일 전일빌딩 245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축제'에서 '광주-대구 청년 달빛교류'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광주청년위원회 40명과 대구청년네트워크 25명 등 영호남 청년 6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옛 전남도청 등에서 5·18민주 투어에 참여하고 학술회의와 무대행사 등을 함께했다.

학술회의에서는 지역 청년정책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달빛동맹을 기반으로 한 영호남 청년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대구 청년 달빛교류는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광주청년위원회 청년들이 대구를 찾아 대구 치맥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권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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