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범, 다른 개그맨 음주운전에 애꿎은 불똥⋯“아직도 내가 했다고 악플”

입력 2026-09-0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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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대범SNS)
(출처=김대범SNS)

개그맨 김대범이 음주운전 루머에서 비롯된 악플에 억울함을 호소했다.

6일 김대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도 음주운전 한 새끼라고 댓글 다는 인간들이 있다”라며 “저는 한 번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김대범은 “재작년에 개그맨 K씨가 음주운전했다고 기사가 났다”라며 “79년생이며 군대 개그를 했다는 단서 때문에 79년생에 군대 콘텐츠를 하는 제가 의심을 받았다. 의심이 아니라 음주운전 한 사람으로 악플이 달렸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해명글을 썼고, 실제 음주운전을 한 권성호 개그맨이 제 유튜브에 나와서 저에게 사과했다”라며 “시청자분들께도 사과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해명 영상에는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더라”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시 말하지만 저는 음주운전 안 했다. 그리고 당연히 앞으로도 절대 안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대범은 1979년생으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의 ‘마빡이’, ‘춤추는 대수사선’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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